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킬스트릭 (문단 편집) === 휠슨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w2019_Wheelson.jpg|width=100%]]}}}|| ||<-2>''강력한 공격을 하는 무인 차량을 호출합니다.''|| ||<:>'''{{{#white 해제 레벨}}}'''||<:>23|| ||<:>'''{{{#white 호출 대사}}}'''||'''연합군''': ''로더 2-0, 휠슨 조종권을 넘기겠다.''[br]'''동맹군''': ''빌더 2-0, 휠슨 조종권을 넘기겠다.''|| ||<:>'''{{{#white 파괴 칭호}}}'''||폭파|| 고폭탄 기관포가 달린 원격 조종 [[UGV]]. 사람 앉은 키만한 무인차량으로 보병 돌격 차량와는 다르게 실내를 다니거나 계단도 오르내릴 수 있다. 차체가 턱을 넘는 등의 행동으로 뒤집어지면 자동으로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다. 피해를 입어 파괴되거나 배터리가 소진될 때까지 운용할 수 있다. 피해를 일정량 입으면 스파크가 튀기고 많은 피해를 받으면 차체에 불이 붙는다. 크기가 작고 기동성이 좋아 플레이어가 계속 움직여 주면 일반적인 총탄으로는 좀처럼 파괴하기 어렵고, 수동 조준이 가능하다는 특성상 킬 수를 따기 쉽다. 이 때문에 호버젯과 함께 연쇄처치 이용자가 건십이나 저거넛을 부르기 위한 징검다리로서 자주 이용된다. 허나 크기가 작은 만큼 체력은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며 로켓 2방을 직격으로 맞으면 파괴된다. 특히 로켓 런처로 킬스트릭 파괴 도전과제 중인 적들은 휠슨의 최대 적으로, 휠슨이 배치되었다는 아나운서의 경고를 들으면 입맛을 다시며 휠슨을 '''찾아온다'''. 휠슨은 미니맵에 표기되기 때문에 이렇게 대놓고 휠슨을 노리고 오는 적들은 미리 발견해 선제타격하지 않는 이상 막기 어렵다. 다만 위에서 상술했던 내용과는 다르게 하드코어에서는 진짜 짜증나는 '''몇 안되는 킬스트릭이다.''' 대표적으로 러스트와 적하장으로 적하장에서는 기본 2연속 스폰킬에 재수 없으면 5연속 스폰킬은 기본에 러스트는 좀 덜하지만 거의 맵이 개활지라는 특성 때문에 걸렸다하면 기관포 맞고 바로 사망한다. 또한 아무리 체력이 적어도 하드코어에서는 플레이어의 체력이 30밖에 안돼서 기관포 스플래시 데미지로 금방 죽는다. 가장 사용하기 좋은 맵은 카르스트 채석장의 C 거점으로, 이 지점에서 줄다리기가 벌어지고 있을때 휠슨 한방이면 상대편 건물을 그야말로 헤집어놓고도 남는다. 크로스헤어와 총구의 위치가 일정하지 않다. 예를 들어 휠슨의 총구는 낮은 벽에 막혀 있고 크로스헤어는 그 낮은 벽에 걸리지 않았을 때 사격하면 벽에 공격이 막힌다. 벽을 끼고 쏴야 할 때 조심할 것. 이 때문에 직격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보통은 땅 근처에 쏴서 스플래시 데미지로 죽이는것이 정석이다. 휠슨은 일정 속도 이상으로 충돌시 뺑소니킬이 가능하며,[* 내리막길에서는 '''저거넛도 한방이다!'''] 물리적 판정이 있기 때문에 위에 올라타는것도 가능하다. 적 팀 휠슨에도 올라탈 수 있는데, 이 경우 휠슨이 올라탄 적을 공격할 수 없는데다 조종하는 입장에선 조준선이 가려지기 때문에 훌륭한 트롤링이 된다.[* 물론 이 경우 벽에 붙어 스플래시 피해를 입히는 식으로 처치 가능하지만, 자폭 피해를 감안해야 한다.] 다른 말로, 아군 휠슨에 올라타는 것 역시 시야 방해가 되니 저거넛 정도라도 되지 않는다면 올라타지 않는게 좋다. 휠슨 차체에 클레이모어나 C4 등 설치형 장비를 설치할 수 있다. 클레이모어를 포탑에 단다고 해서 포탑과 같이 돌아가지는 않고, 폭발 시 휠슨에도 큰 딜이 들어온다. 휠슨이 발사하는 기관포[* 말이 기관포지 사실은 자동유탄발사기이다. 연합군은 [[Mk.47 고속유탄기관총]]을, 동맹군은 [[AGS-17]]을 사용한다.]는 일종의 폭발물로 간주된다. 트로피 시스템 범위 내에서 발포했다간 포신에서 탄이 나오자 마자 폭발, 내구도가 걸레짝이 되고 터지므로 절대로 트로피 시스템 바로 앞에서 깔짝대지 말자. 뒤집어 말하자면, 적이 거점에 깔아놓은 트로피 시스템을 멀리서 빠르게 소진시킬 수 있다는 뜻도 된다. 초기 [[https://www.instagram.com/p/CChHHImD6y5/?utm_source=ig_web_copy_link|컨셉]]에서는 지금처럼 바퀴달린 형태가 아니라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보행 로봇 [[빅 독]]으로 이름도 '윌슨'이였다. 이름은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캐스트 어웨이]]에서 등장해 꽤 강한 인상을 남긴 공 '윌슨'에서 따왔고 그 덕분에 초기컨셉아트에서는 윌슨에 장착된 광학장비가 깨알같이 축구공처럼 꾸며져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근데 사실 윌슨은 축구공이 아니라 배구공인게 함정 --결과적으로 최종출시판에선 다리들이 전부 바퀴로 변경되면서 기존의 윌슨이란 이름은 Wheel+Wilson=Wheelson식의 언어유희스러운 명칭으로 개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